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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The Great CEO Institute 프로그램 공지
요즘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자주 듣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최고점을 갱신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물 경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 제가 대표님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아버지 회사 부사장이었던 시절 국가 지원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경영의 또 다른 축인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입니다. 자본 배분은 기업이 벌어들인 현금(FCF)을 어디에, 어떤 순서로, 어떤 타이밍에 배치할지를 다루는 전략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사업에 재투자 100%로 달리다가, 금리·환율·수요 환경이 급변하는 순간 칼바람을 정통으로 맞곤 합니다. 그래서 DCG에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2월 9일부터 7주 동안, CEO/임원/매니저 관점에서 압도적인 경영성과를 위한 자본 배분 무료 강의를 DCG 웹
3일 전2분 분량


나를 경영자로 만들어준 책: 인간관계론
18살, 고등학생이던 시절 한 사건이 저를 경영자라는 꿈으로 이끌었습니다. 내향적이던 저는 처음으로 기독교 동아리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던 중, 불현듯 동아리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추대’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당선된 광우라는 친구가 8년간 이어진 동아리 연합을 마음대로 해체하려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선배들이 긴급히 원로(?)들을 소집해 재투표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제가 회장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두려웠습니다. 리더였던 적도 없었고, 엄격한 기독교 문화에서 자라 인간관계 역시 상당히 베타적이었으니까요. 그때 저를 구원해준 한 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데일 카네기에 '인간 관계론'. (2005년도에 인쇄된 책이 여전히 제 서재에 꽂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 관심을 주는 사람과, 관심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이 문장을 마음에 깊이
1월 4일2분 분량


2026년 새 해, 도약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2025년은 제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변화’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새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쌍둥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신뢰하는 대표님과 함께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서비스해오던 비즈니스 분석 툴은 경영자를 교육하고, 임원을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진화시켰습니다. 다양한 대표님들, 투자자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을 만나며 제가 읽는 책의 주제 또한 훨씬 넓어졌습니다. 챗지피티 하나에 의존하던 시기를 지나 제미나이, 감마, 캔바 등 여러 AI 서비스를 비서처럼 함께 쓰기 시작한 것도 올해의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제 부족함을 깨우쳐 주신 고객님들, 그리고 이곳 링크드인에서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변화는 누군가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링크드인 동료분들과 협업하는 대표님들을 조금이라도 더 잘 지원하기 위한 자기개발에 가까운 행동이었다고 생각
1월 1일2분 분량


2026년, 제 2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꿈꾼다면
대표님들 중에는, ‘제2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 출발점은 학교에서 배우는 경영이 아니라, 워런 버핏이 실제로 가르쳐 온 경영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버핏은 경영을 명확히 두 가지로 나눕니다. ▪︎운영(Operations)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운영은 본사를 제외한 80여 개 자회사 대표들에게 전적으로 위임합니다. 본사는 현장 경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회사들이 벌어들이는 모든 현금흐름은 본사 차원에서 통제됩니다. 이 현금을 어디에 쓸지— 재투자를 할지, 부채를 상환할지, 보유할지— 그 결정은 전적으로 본사의 역할입니다. 이 원칙은 특별한 내부 문서가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년 주주총회 의사록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대한 의사록을 주제별로 정리해 번역한 책이 바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입니다. 제목은 ‘투
2025년 12월 26일2분 분량


1,900명 배우 커뮤니티 기업 온돌엔터테인먼트 방문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1,900명 규모의 배우 커뮤니티를 보유한 온돌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습니다. 저와 이름이 비슷한 백선우 대표님은 현역 배우이자, 후배 배우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분이셨습니다. 조연·단역 배우들이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 직접 연기 지도 ✔️ 영상 제작 방법 교육 ✔️ 실무에 바로 쓰이는 기술 공유 까지 무료로 지원하고 계셨습니다. 최근 연예인 관련 부정적인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엔터 산업은 구조적으로 ‘사람 리스크’가 가장 큰 분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은 통제가 아닌 ‘성장 시스템’으로 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엔터 산업 트렌드와 사업 모델 구조에 대해 상호 교류했습니다. 특히 연 매출 200억 이상 배우 매니지먼트 기업, ‘나무엑터스’의 감사보고서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엔터사의 수익 구조가 단순 매니지먼트에 머물지 않고, 드라마 촬영보다 광고 촬영이
2025년 12월 20일2분 분량


Alibaba Korea X DCG Collaboration begins
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명동에서 Alibaba Korea × DCG 협업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알리바바는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높은 품질의 제품과 뛰어난 제조 역량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본사 직영으로 Alibaba Korea가 설립되었고 경쟁력 있는 국내 셀러들을 밀착 지원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셀러와 바이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장치들을 구축해 두었습니다. 1️⃣ 에스크로 시스템 – 글로벌 핀테크 기업 Payoneer 기반 제3자 송금 구조 2️⃣ 연간 멤버십 제도 – 좀비 기업 및 스캠 방지, 대신 품목별 판매 수수료 없음(0%) 3️⃣ 정부 지원 연계 – 수출 바우처와 멤버십 비용 연동 4️⃣ 기업별 미니 사이트 구축 – 초기 진입 셀러의 글로벌 신뢰도 제고 5️⃣ 통합 계정 시스템 – 국가·지역별 계정 개설 불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13일2분 분량


한-미 상호관세, FTA는 유명무실 해졌는가?
한미 상호관세 15%, FTA는 완전 무력화 됐을까? 요즘 무역하시는 분들에게 최대 화두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를 향해 보편관세를 상호관세라고 언어도단까지 하면서 관세율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상호관세는 15% 수준으로 '구두...
2025년 9월 9일1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