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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The Great CEO Institute 프로그램 공지
요즘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자주 듣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최고점을 갱신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물 경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 제가 대표님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아버지 회사 부사장이었던 시절 국가 지원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경영의 또 다른 축인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입니다. 자본 배분은 기업이 벌어들인 현금(FCF)을 어디에, 어떤 순서로, 어떤 타이밍에 배치할지를 다루는 전략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사업에 재투자 100%로 달리다가, 금리·환율·수요 환경이 급변하는 순간 칼바람을 정통으로 맞곤 합니다. 그래서 DCG에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2월 9일부터 7주 동안, CEO/임원/매니저 관점에서 압도적인 경영성과를 위한 자본 배분 무료 강의를 DCG 웹
1월 27일2분 분량


2026년, 제 2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꿈꾼다면
대표님들 중에는, ‘제2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 출발점은 학교에서 배우는 경영이 아니라, 워런 버핏이 실제로 가르쳐 온 경영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버핏은 경영을 명확히 두 가지로 나눕니다. ▪︎운영(Operations)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운영은 본사를 제외한 80여 개 자회사 대표들에게 전적으로 위임합니다. 본사는 현장 경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회사들이 벌어들이는 모든 현금흐름은 본사 차원에서 통제됩니다. 이 현금을 어디에 쓸지— 재투자를 할지, 부채를 상환할지, 보유할지— 그 결정은 전적으로 본사의 역할입니다. 이 원칙은 특별한 내부 문서가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년 주주총회 의사록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대한 의사록을 주제별로 정리해 번역한 책이 바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입니다. 제목은 ‘투
2025년 12월 26일2분 분량


우리 회사 문화는 '주주'의 지지를 받고 있을까요?
워렌 버핏은 제가 가장 닮고 싶은 CEO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4년 기준 연 매출 약 513조 원의 초거대 기업이지만, 본사 직원은 3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전체 직원 약 36만 명 대비 0.001%도 안 되는 규모죠. 이런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한 이유는 분권화에 있습니다. 버크셔는 회사를 경영 부문과 투자 부문(자본 배분)으로 명확히 나눕니다. ▪︎경영은 각 자회사 대표에게 전적으로 위임 ▪︎본사는 오직 자본 배분에 집중 교보문고에서 번역한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를 읽다 보면, 두 사람이 이 문화에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 여러 차례 확인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문화를 지켜주는 주체가 임직원이 아니라 ‘주주’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한다는 사실입니다. 보통은 임직원들의 만족만을 위해 문화를 만들지만, 그 문화가 과연 주주들의 지지도 얻고 있을까요? 또한 미국과 다른 환경인 대한민국에서, 주주가 문화를 지켜
2025년 12월 24일2분 분량


2025년,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하다
2025년을 돌아보면, 가장 많이 경험했던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였습니다. ✅ 첫 번째 실패는 협업 중단이었습니다. 올해 6월, 주식회사 달란트컨설팅그룹(DCG)을 설립하며 여러 컨설턴트 분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첫 프로젝트로 방산 업체와의 컨설팅을 논의하던 중, 담당 협업 컨설턴트님께서 무보수로 신사업 아이디어 10개를 제안하자는 무리한 요구를 하셨습니다. 그 시기는 쌍둥이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조리원에서 아내를 돌보고, 아이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커다란 유리 거울에 비친 지쳐 있는 제 얼굴을 바라보며 오래 고민했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감사보고서를 살펴보니 ‘감사 거절’ 의견을 받은 기업이었고, 이익잉여금 감소로 현금흐름에도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결국 착수금을 일부라도 받을 수 있다면 진행하겠다고 판단했지만, 이 프로젝트는 물론 해당
2025년 12월 23일3분 분량


2026년, DCG가 CEO 학교를 엽니다
지난 50년간 최고의 CEO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GE를 정상궤도로 끌어 올린 잭 웰치를 떠올립니다. 그가 재임한 22년 동안 GE의 수익성은 약 5배 증가했습니다. 잭 웰치는 전형적인 ‘인사이더형 CEO’였습니다. 월스트리트와의 네트워크, 영업조직에 대한 집요한 관리, 그리고 식스 시그마·TQM 같은 경영기법 도입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현금의 재발견(원제: The Outsiders)』이 소개한 몇몇 CEO들은 잭 웰치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성과를 남겼습니다. 그 비결은 단 하나—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이었습니다. 📌 자본 배분이란 무엇인가? 기업 자원을 어디에 배치해야 주주가치가 극대화되는지를 결정하는 능력입니다. -기존 사업 재투자 -신규 사업 확장 -M&A -부채 상환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즉,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CEO들이
2025년 12월 20일2분 분량


CEO 핵심 능력: 자본 배분 Core Skill for CEOs: Capital Allocation
지난 50년간 최고의 CEO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은 GE를 정상궤도로 끌어 올린 잭 웰치를 떠올립니다.그가 재임한 22년 동안 GE의 수익성은 약 5배 상승했습니다. 잭 웰치는 전형적인 ‘인사이더형 CEO’였습니다.월스트리트와의 네트워크, 영업조직에 대한 집요한 관리, 그리고 식스 시그마·TQM 같은 경영기법 도입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현금의 재발견(원제: The Outsiders)』이 소개한 몇몇 CEO들은잭 웰치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성과를 남겼습니다.그 비결은 단 하나 —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이었습니다. 📌 자본 배분이란 무엇인가? 기업 자원을 어디에 배치해야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능력입니다. 기존 사업 재투자 신규 사업 확장 M&A 부채 상환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즉,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를 결정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CEO들이 이 능력을 갖춘 상태로
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