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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CEO의 빠른 판단 덕에 업계 최고로 거듭난 교촌 치킨 이야기
"좋은 경영자는 프레임 워크를 활용해 빠르게 판단합니다." 포브스 5월호 커버 스토리에서 교촌치킨을 운영하시는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권 회장님의 경영 복귀 후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 약 7.3억 원, 폐점률 0.6%라는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이것이겄습니다. "제 의사결정 원칙(프레임 워크)은 간결합니다. 정직과 정도에 부합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경영상 고민도 3초 만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직과 정도란 무엇일까요? 아마도 35년 전 작은 치킨집에서부터 지켜온 교촌의 '고급 재료 사용, 위생적인 조리, 가맹점주와 상생' 일 것입니다. 요식업에서 절대로 변화하지 않을 가치가 아닐까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고들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발전으로 기술 분야는 예측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판단 기준은 존재
5월 23일2분 분량


AI시대, 컨설팅 서비스의 미래는?
“앞으로 컨설팅의 경쟁자는 다른 컨설팅 회사가 아니라 AI 에이전트입니다.” 최근 들어 줄곧 스스로에게 되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 컨설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그동안 컨설팅 서비스는 ‘대행’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시장을 대신 조사하고, 데이터를 대신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 고객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많은 일들을 고객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AI 에이전트 덕분입니다. AI는 시장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일정 수준의 해석까지 제공합니다. 지식 서비스업에서는 마치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과 같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간극이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판단은 결국 학습된 데이터와 입력된 정보에 기반합니다. 즉, 상당 부분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반면 비즈니스는 언제나 ‘미래’를 향해 움직입니
4월 29일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