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ur Insights


금리인상에 따른 경영 전략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근 들어 매출이 예전만큼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혹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평소보다 줄어들었나요? 그 원인은 단순히 영업력이나 마케팅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금리’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가장 먼저 소비자들의 사용 가능한 현금이 줄어듭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의 매출이 타격을 받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기업은 다시 투자를 줄입니다. 결국 금리는 소비자, 기업, 투자 시장을 차례대로 압박합니다. 최근 한국은행 총재 역시 물가 압력이 길어질 경우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도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섰고, 미국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 경제는 다시 한번 긴축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무리한 확장 전략은 기업의 생존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격보다 선별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떤
6월 13일2분 분량


CEO의 빠른 판단 덕에 업계 최고로 거듭난 교촌 치킨 이야기
"좋은 경영자는 프레임 워크를 활용해 빠르게 판단합니다." 포브스 5월호 커버 스토리에서 교촌치킨을 운영하시는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권 회장님의 경영 복귀 후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 약 7.3억 원, 폐점률 0.6%라는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이것이겄습니다. "제 의사결정 원칙(프레임 워크)은 간결합니다. 정직과 정도에 부합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경영상 고민도 3초 만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직과 정도란 무엇일까요? 아마도 35년 전 작은 치킨집에서부터 지켜온 교촌의 '고급 재료 사용, 위생적인 조리, 가맹점주와 상생' 일 것입니다. 요식업에서 절대로 변화하지 않을 가치가 아닐까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고들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발전으로 기술 분야는 예측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판단 기준은 존재
5월 23일2분 분량


반찬가게와 성숙한 산업 경영전략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1995 년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인 52kg까지 감소." 어제는 친한 친구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반찬가게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방문 전 포브스 4월호에서 하이랜드푸드 회장님의 인터뷰를 읽었는데, 꽤 인상적인 데이터를 보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의 쌀 소비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인 가구 증가, 간편식 확대, 육류 소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육류 소비량은 이미 2022 년부터 쌀 소비량을 추월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 속에서 반찬가게는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친구 어머님 가게는 매출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익률이었습니다. 대량 주문을 받을수록 운영자금 부담이 커졌고, 때로는 주변에서 돈을 빌려야 할 정도로 현금흐름 압박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반찬가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비슷한 상황에 빠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4월 4일2분 분량


울산시 공무원 대상 경제 교육 강연
" 공무원들이 가진 진짜 무기는 '독해력'입니다." 울산시 공무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와 주식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2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주셨고 2시간 30분간 열띤 호응을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무원은 신분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때문에 투자에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건 단기적이고 투기적인 관점에서 오는 오해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공무원은 성공적으로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공무원들은 매일, -어려운 법률용어 -새로운 규정 학습 -프로세스 구조화 -데이터 작성 등을 통해 일반인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많이 독해력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은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3가지 분야 금리, 기업, 산업을 읽고 전망하기에 가장 적합한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글자들과 숫자가 가득한 사업보고서와 분석글들을 이해하
3월 23일2분 분량


The Great CEO Institute 프로그램 공지
요즘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자주 듣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최고점을 갱신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물 경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 제가 대표님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아버지 회사 부사장이었던 시절 국가 지원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경영의 또 다른 축인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입니다. 자본 배분은 기업이 벌어들인 현금(FCF)을 어디에, 어떤 순서로, 어떤 타이밍에 배치할지를 다루는 전략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사업에 재투자 100%로 달리다가, 금리·환율·수요 환경이 급변하는 순간 칼바람을 정통으로 맞곤 합니다. 그래서 DCG에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2월 9일부터 7주 동안, CEO/임원/매니저 관점에서 압도적인 경영성과를 위한 자본 배분 무료 강의를 DCG 웹
1월 27일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