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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50대 신임 CEO의 경영전략, 파산 직전 제조 대기업 GE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다
*For global subscribers, please scroll down for the Eng version. 집중은 언제나 시너지를 이긴다 사업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왠지 더 안전해 보입니다. 한 사업이 흔들려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고, 서로 다른 제품을 함께 팔면 시너지도 날 것 같습니다. 특히 제조기업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제품군을 늘리고, 고객군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 순간 꽤 근사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회사는 점점 커지는데, 이익은 생각만큼 늘지 않습니다. 사람도 더 필요하고, 관리해야 할 것도 많아지고, 투자할 곳은 계속 생깁니다. 미국을 대표했던 제조기업 GE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1. 거대했던 GE는 왜 무너지기 시작했을까? GE는 한때 발전, 항공, 의료기기 등 수많은 사업을 거느린 거대한 기업이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완벽한 포트폴리오였습니다.
9월 10일9분 분량


금리, 내 사업의 타이밍을 읽게 해줍니다
"금리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최근 들어 금리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워크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리 정책에 파괴력을 느끼게 된 것은 2020년 말에 10억을 갑자기 상환하라는 전화 한 통이었습니다. 사장님들은 우리 사업이 끝없이 확장될 것이라 굳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업 및 마케팅 기술을 끝없이 학습하고,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시스템 리스크가 되는 상황에서는 확장 전략이 오히려 기업 생존에 위협이 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까지도 순이익이 줄어듭니다. 순이익이 줄어드니 노동자 몫도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소비가 줄어들고, 경제가 침체됩니다. 이것이 금리가 상승하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AI가 발달하면서 저희 회사처럼 지식 서비스업에 속한 기업들은 금리가 매출 등락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월 15일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