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ur Insights


금리인상에 따른 경영 전략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근 들어 매출이 예전만큼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혹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평소보다 줄어들었나요? 그 원인은 단순히 영업력이나 마케팅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금리’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가장 먼저 소비자들의 사용 가능한 현금이 줄어듭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의 매출이 타격을 받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기업은 다시 투자를 줄입니다. 결국 금리는 소비자, 기업, 투자 시장을 차례대로 압박합니다. 최근 한국은행 총재 역시 물가 압력이 길어질 경우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도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섰고, 미국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 경제는 다시 한번 긴축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무리한 확장 전략은 기업의 생존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격보다 선별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떤
6월 13일2분 분량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핵심 주제는 단순합니다. “금리를 이해하면, 내 사업의 타이밍을 더 잘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코스톨라니의 ‘금리 사이클 모델’을 중요한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달걀 이론으로도 알려진 이 모델은 경기 국면을 총 6단계로 나눕니다. 금리의 흐름에 따라 불황 3단계, 호황 3단계로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코스톨라니가 이 모델을 기업 경영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델이 창업자와 경영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통찰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금리 - 자산시장 - 기업 경영' 이 세 가지는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결국 ‘경제 사이클’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저 역시 부사장으로 일하던 시절, 갑작스럽게 10억 원의 대출 상환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일이 단순한 위기라고만 생각했습
5월 12일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