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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핵심 주제는 단순합니다. “금리를 이해하면, 내 사업의 타이밍을 더 잘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코스톨라니의 ‘금리 사이클 모델’을 중요한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달걀 이론으로도 알려진 이 모델은 경기 국면을 총 6단계로 나눕니다. 금리의 흐름에 따라 불황 3단계, 호황 3단계로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코스톨라니가 이 모델을 기업 경영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델이 창업자와 경영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통찰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금리 - 자산시장 - 기업 경영' 이 세 가지는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결국 ‘경제 사이클’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저 역시 부사장으로 일하던 시절, 갑작스럽게 10억 원의 대출 상환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일이 단순한 위기라고만 생각했습
1일 전2분 분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