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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sights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창업자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핵심 주제는 단순합니다. “금리를 이해하면, 내 사업의 타이밍을 더 잘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코스톨라니의 ‘금리 사이클 모델’을 중요한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달걀 이론으로도 알려진 이 모델은 경기 국면을 총 6단계로 나눕니다. 금리의 흐름에 따라 불황 3단계, 호황 3단계로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코스톨라니가 이 모델을 기업 경영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델이 창업자와 경영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통찰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금리 - 자산시장 - 기업 경영' 이 세 가지는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결국 ‘경제 사이클’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저 역시 부사장으로 일하던 시절, 갑작스럽게 10억 원의 대출 상환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일이 단순한 위기라고만 생각했습
5월 12일2분 분량


금리, 내 사업의 타이밍을 읽게 해줍니다
"금리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최근 들어 금리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워크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리 정책에 파괴력을 느끼게 된 것은 2020년 말에 10억을 갑자기 상환하라는 전화 한 통이었습니다. 사장님들은 우리 사업이 끝없이 확장될 것이라 굳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업 및 마케팅 기술을 끝없이 학습하고,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시스템 리스크가 되는 상황에서는 확장 전략이 오히려 기업 생존에 위협이 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까지도 순이익이 줄어듭니다. 순이익이 줄어드니 노동자 몫도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소비가 줄어들고, 경제가 침체됩니다. 이것이 금리가 상승하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AI가 발달하면서 저희 회사처럼 지식 서비스업에 속한 기업들은 금리가 매출 등락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월 15일2분 분량
